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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매일경제
"나는 자연을 혐오한다"…몬드리안이 사각형 그림을 이유
피카소는 충격이었다. 피카소와 같은
입체파
화가들은 세상을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리지 않았다. 그들은 화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조각조각 분해하고 재창조해 캔버스에 그렸다. '본다'라는 개념을 송두리째 바꾼
입체파
는 몬드리안을 뒤흔들었다. 몬드리안 역시 세상을 겉모습 그대로 보지 않고 그 안에 숨겨...
컬처
동아일보
비극이 낳은 명작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 1937년. 비극 앞에서 예술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게르니카’는 이 질문에 대한 파블로 피카소의 답일지도 모른다.
입체파
의 선구자로 여인들의 누드화만 그리던 피카소는 이 그림 한 점으로 반전(反戰)을 그린 가장 유명한 화가가 됐다. 무엇이 그를 반전의 화가로 이끌었을까?...
컬처
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파괴로부터 창조에 이르는 길 '피카소와 큐비즘' 展
500년간 이어져왔다. 500년 뒤에는 르네상스만큼 강력한 변화가 한 번 더 찾아온다. 바로
입체파
의 등장이다.
입체파
의 시작은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Les Demoiselles d'Avignon, 1907)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입장에서 이 작품은 고전으로 다가오지만, 당시 화랑에는 충격 그 자체였을 것이다. 작품에는...
컬처
매일경제
`20세기 최고 관종` 살바도르 달리, 모든 건 꿈에서 시작됐다
시기에 이탈리아 미래파 화가와 프랑스
입체파
화가에게서 깊은 영감을 얻는다. 미래파는 과학, 기계문명을 찬양하는 독특한 예술 사조인데,
입체파
의 아류 중 하나다. 피카소로 대표되는
입체파
화가들은 혁명가였다. 그들은 전통 회화 틀을 자비 없이 부쉈다. '보이는 대로' 묘사하는 그림에서 벗어나 피...
컬처
오픈갤러리
파피에 콜레(papier collé): 다이어리 꾸미기의 원조?
위에 오려 붙이는 놀이와 유사한 이 기법은 의외로 미술계에 등장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기법을 최초로 사용한 사람은 종합적
입체주의
시대의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와 브라크(Georges Braque, 1892~1963)로, 그들은 1912년 무렵부터 '파피에 콜레'라는 기법을 고안해 작품에...
컬처
동아일보
영웅이 된 위조범
판 메이헤런이다. 그는 다양한 주제에 능했지만 특히 17세기 스타일의 초상화를 잘 그려서 찾는 고객이 많았다. 인기 화가였던 그는 왜 위조범이 되었을까? 판 메이헤런은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 거장들의 그림을 좋아해 모방했다. 당시 유행하던 초현실주의나
입체파
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비평가들...
컬처
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미술의 새로운 시도,
입체파
가 궁금하다면 '피카소와 큐비즘'
가실 땐 참고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
입체주의
기원 : 세잔과 원시미술 전시는
입체주의
의 탄생과 소멸에 이르는 연대기적인 전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선 근대 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폴 세잔, 폴 세잔은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서 인상주의라 함은 사진 기술의 등장으로 빛과 색채를 과학...
컬처
동아일보
혹평을 이긴 명화
지지를 받던 그림에 비유하며 ‘예술가와 비평가들은 대중의 의견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유명 비평가였던 클레멘트 그린버그 역시 ‘훌륭한 추상화가들의 실패한 그림’이 우드의 ‘가장 화려하게 성공한 그림보다 더 흥미롭다’며 노골적으로 무시했다. 1930년대는
입체파
와 초현실주의가 화단의 주류였고,...
컬처
매일경제
인기 작가 마리킴 개인전, 명화를 훔쳤다고? 오마주예요
초상화가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1780~1867) 그림 '오송빌 백작부인의 초상' 얼굴도 아이돌로 바꿨다. 남의 그림을 함부로 갖다 써도 되느냐는 질문이 쇄도해도 마리킴은 당당하다.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갤러리 개인전에서 만난 그는 스페인 출신
입체파
화가 파블로 피카소(1881~1973)가 한 말...
테크
테크니들
페이스북 AI 팀,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는 인공지능 제안
작품들을 보고 따라해보는 것이다. 그 후 자신만의 새로운 스타일이라고 불릴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Colin Martindale의 이론에 따르면 두 가지가 있다. 새롭게 나온 작품은 기존에 존재하는 스타일들의 분류 중(ex, 인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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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하나로 분류될 수 없어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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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훈
글 41
現) SK증권 블록체인혁신금융팀장 現) 금융투자 도서 저자 前) SK증권 애널리스트 前)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 前)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 前) 체인파트너스 애널리스트 저서: 『한권으로 끝내는 비트코인 혁명』 / 『넥스트파이낸스』 / 『우주에 투자합니다』 / 『부의 대전환: 코인전쟁』 주식전략 및 시황 애널리스트다. 지난 2017년 증권사 최초로 비트코인 관련 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신기술과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전달하는 투자자들에게 나침반과 같은 애널리스트가 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