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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인감 도장</strong> 사라져도… 70년 손길 쌓인 명장의 작품은 남는다”
라이프동아일보
인감 도장 사라져도… 70년 손길 쌓인 명장의 작품은 남는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인장포’ 발간 인장공예명장 ‘거인당’ 유태흥 씨 “고유서체 새긴 유일한 작품 내놔, 전통 도장 예술 계속 이어나갈 것” 전자서명제도 등장에 쇠락의 길로 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인장포 ‘거인당’에서 유태흥 명장이 조각칼로 인장을 파고 있다. 디지털 전산화의 영향으로 인장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