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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를 ‘손흥민’으로 키우겠다는 이경규, 시집간 딸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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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를 ‘손흥민’으로 키우겠다는 이경규, 시집간 딸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함께 술을 마시며 웃음 가득한 취중 진담을 즐기며 “난 항상 내가 잘돼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바뀌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조카들을 보면 잘됐으면 좋겠고, 딸 예림이 보면 사위랑 같이 잘됐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instagram@ulumma2012 그는 순애 씨 부부에게 “그래도 (결혼 안 한)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