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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찔한 상황"…<strong>영동고속도로</strong>에서 후진으로 8km 달린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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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찔한 상황"…영동고속도로에서 후진으로 8km 달린 운전자
60대 운전자가 영동고속도로에서 8㎞가량을 차를 후진해 몰았으나 다행히 큰 사고 없이 수습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1시 55분쯤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후진으로 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오후 2시 5분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여주 분기점 인근에서 차로를 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