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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만 120억? 리니지의 아버지 '<strong>엔씨소프트</strong> 김택진 대표'
자동차데일리
상여금만 120억? 리니지의 아버지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의사를 밝힌 엔씨소프트는 야구단 운영에 적합지 않은 규모의 기업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창단에 성공했다. “내 재산만 갖고도 프로야구단 100년은 할 수 있다.” 이를 잠재우기 위해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KBO 유영구 총재를 만난 자리에서 한 말이다. 실제로 그의 2018년 연봉은 상여 120억 원을 포...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석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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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