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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1.4m의 ‘얇디 <strong>얇은</strong> 집’은 어떻게 태어났나
라이프조선일보
폭 1.4m의 ‘얇디 얇은 집’은 어떻게 태어났나
신민재 건축가가 13일 ‘얇은 건물’의 건축적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패널 속 건물은 그가 2018년 지은 ‘얇디 얇은 집’. /박상훈 기자 좌우 폭 1.4m. 초등학생 한 명이 겨우 누울 수 있을 만한 너비의 얇은 건물을 짓는 건축가가 있다. 2018년 가장 넓은 곳의 너비가 2m 남짓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