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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석양, 노예의 쇠사슬… 프레디 머큐리의 유년을 만나다
여행한국일보
감미로운 석양, 노예의 쇠사슬… 프레디 머큐리의 유년을 만나다
향신료의 섬, 인도양의 떠오르는 휴양지…탄자니아 잔지바르 탄자니아 잔지바르 섬 서북부 켄드와 해변의 일몰 풍경. 인도양의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유람선이 천천히 바다를 누비고, 관광객은 여유롭게 해변을 거닌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무언가로 충만한 해변이다. 잔지바르=최흥수 기자 되뇔수록 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