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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위가 되고 싶었다”...아사다 마오, 13년 만에 전한 <strong>심경 고백</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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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위가 되고 싶었다”...아사다 마오, 13년 만에 전한 심경 고백
일본의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 아사다 마오(33)가 라이벌이었던 김연아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로 인해 괴로웠던 심경을 밝혔다. 뉴스1 일본의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 아사다 마오(33)가 라이벌이었던 김연아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로 인해 괴로웠던 심경을 밝혔다. 17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2010 밴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