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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살해 50대 도주범, 폐가 쓰레기 무덤에 숨었다 덜미
트렌드머니투데이
가족살해 50대 도주범, 폐가 쓰레기 무덤에 숨었다 덜미
아내 B씨(51)와 아들 C군(14)을 살해하고, 딸 D양(16)에게는 중상을 입히고 차를 타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 경찰은 A씨가 경남 함양의 고향 집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하고 진주경찰서와 함양경찰서, 경남청 광역수사대 등 경찰 250명과 드론, 수색견을 동원해 추적에 나섰다. 현재 경찰은 A씨를 붙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