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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기억하기 위한 <strong>세 자매의</strong> <strong>집</strong>
라이프나무신문
어머니를 기억하기 위한 세 자매의
느티재_雪.月 ▲ 외관. 경기도 광주 봉현리에 지어진 전원주택 ‘느티재_설.월’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세 자매가 지은 이다. 이 뒷산에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무덤이 있다. 자매는 이 땅이 곧 어머니와 같았고, 여러 난처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머물기로 결심했다. 떠나지 못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