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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74차례 <strong>설악</strong> 올라…위안과 건강 얻었어요”
라이프월간산
“1년간 74차례 설악 올라…위안과 건강 얻었어요”
사람인가 싶어서 그냥 넘기려는데 각각의 글이 올라온 시점이 심상치 않다. 정확하게는 시점이 아니라 간격이다. 3일, 심지어는 하루 만에 다른 옷을 입고 설악산 대청봉에 선 경우도 있었다. 워킹 등산만 아니라 등반까지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무대는 전부 설악이다. 생각해 보면 설악산과 어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