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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 관종` <strong>살바도르 달리</strong>, 모든 건 꿈에서 시작됐다
컬처매일경제
`20세기 최고 관종` 살바도르 달리, 모든 건 꿈에서 시작됐다
살바도르 달리(화가·1904~1989) 꿈의 힘은 강하다 좋은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꿈도 안 꾸고 잘 잤네." 여기에는 꿈이 잠을 방해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악몽에서 허우적대다 식은땀 흘리며 일어난 날엔, 온종일 몸도 무겁고 기분도 찝찝하다. 꿈은 과학계에서도 활발히 연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