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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가 본 적 없지만, 달의 표면에 온 듯한 이곳
여행조선일보
달에 가 본 적 없지만, 달의 표면에 온 듯한 이곳
칠레 북쪽 국경 마을, 사막지대 산 페드로 데 아따까마 태초의 모습처럼 척박한 아름다움 간직한 곳, 마치 달의 표면 같아 달의 출입문, 산 페드로 데 아따까마 칠레의 북쪽, ‘달의 계곡’이라 불리는 산 페드로 데 아따까마 마을이 있다./사진 변종모 6400km가 넘는 긴 해안선을 가진 나라 칠레의 가장 북쪽...
아트디렉터였다가 오래 여행자로 살고 있다. 지금도 여행자이며 미래도 여행자일 것이다.
변종모
여행작가12
아트디렉터였다가 오래 여행자로 살고 있다. 지금도 여행자이며 미래도 여행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