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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반지가 된 미세먼지
컬처조선일보
보석반지가 된 미세먼지
샬마는 "수많은 사람의 폐로 들어갔을 수도 있었을 오염물질을 예술로 남긴다"고 했다. /스튜디오 로세하르데 네덜란드 디자이너 단 로세하르데의 '스모그 프리 링(Smog Free Ring·큰 사진)'은 미세 먼지로 만든 반지다. 중국과 폴란드에 설치한 타워로 먼지를 빨아들인 뒤, 이를 직육면체 모양으로 압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