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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떨리는 암벽 <strong>등반</strong>
여행연합뉴스
가슴 떨리는 암벽 등반
깊숙한 곳에 있다. 설산이 펼쳐진 온달스네스의 선창 [사진/임동근 기자] '등반 수도'(mountaineering capital)라 불릴 정도로 산을 좋아하는 이들이 찾아드는 곳. 그곳엔 유럽에서 가장 험하다는 트롤 월(Troll Wall)이 있다. 그래서 산에 올랐다. 처음엔 단순한 등산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위험천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