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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3년 전부터 명품백 끊고 저금, 손이 <strong>덜덜덜</strong>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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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3년 전부터 명품백 끊고 저금, 손이 덜덜덜 떨렸다"
박준형을 비롯해 첫째 딸 주니, 둘째 딸 혜이도 반대한 것. 스튜디오에서도 리모델링 찬반 의견이 분분했다. 박미선은 “그래도 준비를 해왔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김지혜를 지지해줬다. 이에 김지혜는 “3~4년 전부터 쇼핑을 많이 줄였다. 특히 명품백을 끊었다. 손이 덜덜덜 떨렸다. 그걸 잡고 끊고 그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