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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백진희, 럽스타그램은 '여전'…헤어졌지만 쉽게 못 끊는 '연인'
OSEN
윤현민·백진희, 럽스타그램은 '여전'…헤어졌지만 쉽게 못 끊는 '연인'
안타깝게도 좋은 동료로 남게 됐다. 서로의 스케줄로 인해 신경 써 주지 못하면서 소원해졌다고 한다. 윤현민의 소속사 이엘파크는 4일 OSEN에 “두 배우가 각자 작품을 하다 보니 서로 신경 써주지 못해 헤어졌다고 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종영 이후 2016년 4월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