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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마리아 "지하철에서 사귄 친구, 알고 보니 사이비"
한국일보
'물어보살' 마리아 "지하철에서 사귄 친구, 알고 보니 사이비"
만큼 돈을 달라고 해서 5천 원을 줬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마리아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거다. 연락처 달란다고 그냥 알려주면 안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