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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동아시안컵 한일전서 1-2 패…17년 만의 우승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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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동아시안컵 한일전서 1-2 패…17년 만의 우승 먹구름
감독은 정예 라인업을 내세웠다. 선봉에 손화연과 최유리(이상 현대제철)를 배치했고, 조소현(토트넘)과 지소연, 추효주(수원FC)에게 중원을 맡겼다. 이영주(마드리드CFF), 심서연(서울시청), 임선주, 김혜리, 장슬기(이상 현대제철)가 수비진을 구성하고, 김정미(현대제철)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한국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