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카톡 성적인 대화 그대로 베낀 <strong>김봉곤</strong>, 결국 젊은작가상 반납
트렌드조선일보
카톡 성적인 대화 그대로 베낀 김봉곤, 결국 젊은작가상 반납
사적 대화를 소설에 그대로 인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김봉곤 소설가. /문학동네 소설가 김봉곤이 지인과 나눈 소셜미디어 메시지를 소설에 무단 인용한 것과 관련, 자신이 수상한 작가상을 반납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개인적으로 나눈 대화를 소설에 허락 없이 인용해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폭로가 나온 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