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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근! 정의선처럼 댄디하게 입을까, 정용진처럼 딱붙게 입을까?
라이프조선일보
다시 출근! 정의선처럼 댄디하게 입을까, 정용진처럼 딱붙게 입을까?
딱 붙는 패션을 즐기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왼쪽부터). / 뉴스위크·남강호 기자·정용진 인스타그램 하늘색 셔츠에 베이지색 면바지, 살짝 걷어올린 소매와 넥타이 없이 단추 두 개를 푼 칼라. 지난 12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에서 ‘자동차 산업의 파괴적 혁신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