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복숭아 :: ZUM 허브

타르트 위에 후숙한 황도 복숭아를 올리고 그 안에 프로마주 크림을 넣어 만든다. 몽상클레르 제공 올여름 복숭아는 유독 달고 맛있다. 백도든, 황도든, '딱복(딱딱한 복숭아)'이든, '물복(물렁물렁한 복숭아)'이든 당도가 높다. 폭염 때문이다. 복숭아가 맛있으려면 일조량이 풍부하고 비가 적게 와야 한다...

속살의 추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와인 안주뿐 아니라 브런치로도 잘 어울리는 무화과 프로슈토 오픈 샌드위치. 사진 김희경 무화과는 겉만 보면 꽃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 열매 속에 꽃을 품고 있어 단면을 자르면 그 어떤 과일보다도 화려합니다. 요즘은 초당옥수수, 복숭아에 이어 이른바 ‘피켓팅’을 ...

활용한 레시피 3가지를 제안했다. 요거트와 키위는 그리스를 대표하는 식재료이며, 그릭 키위는 365일 중 250일 동안 따사로운 지중해의 태양 아래서 자라 신선도가 높은 과일로 유명하다. '그릭 요거트 키위'는 '그릭 복숭아'를 변형해 만든 메뉴다. 그릭 복숭아는 복숭아 과육 안에 그릭 요거트를 넣어 차...

여름 제철 별미 복숭아 디저트 맛집 중국의 사마천은 복숭아나무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밑에 자연히 길이 생긴다고 했다. 꽃이 곱고 열매의 향기와 맛이 좋아 때가 되면 저절로 그 매력을 알아보고 사람이 모인다는 것. 여름 제철을 맞은 복숭아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달콤함에 물이 오른다. ...

천도복숭아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구워서 빵 재료로 사용해도 한층 풍부한 맛을 낸다. 게티이미지뱅크 당산역 사거리를 지나치다가 천도복숭아를 충동구매했다. 한 광주리에 든 예닐곱개가 5,000원. 아무래도 현명한 처사는 아니었다. 일대에 4년 동안 살아서 그 가게의 물건이 썩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

날씨에 힘들어도 여름이 행복한 이유! 여름에는 제철을 맞이한 과일들의 당도가 한껏 올라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한다. 그 중에서도 ‘복숭아’는 향긋한 풍미와 풍성한 과즙 덕에 다양한 디저트로 활용된다. 복숭아의 달콤함이 더해진 수플레 팬케이크부터 복숭아 콤포트로 풍미를 살린 바게트 샌드위치, 복숭...

추가할 수 있다. 요아정 방문이 처음이라면 시그니처 세트인 벌집꿀, 그래놀라 조합을 선택하자. 텁텁함 없이 깔끔한 플레인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벌집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아이스크림 질감은 부드러운 샤베트와 쫀득한 젤라또 사이. 평소 꾸덕하고 새콤한 그릭 요거트를 좋아한다면 플레인 ...

메뉴로, 복숭아 안에 새콤한 요거트와 고소한 리얼 그래놀라를 함께 즐기는 메뉴이다.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는 사과, 딸기, 크랜베리, 바나나, 건포도 등 5가지 과일이 그래놀라의 맛과 어우러져 홈 브런치로도 제격이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깨끗하게 씻은 복숭아의 껍질을 벗겨낸 뒤, 가운데 칼...

방법도 다양하다. 특히 일상 속 차와 함께하는 작은 휴식 ‘티프레시’는 음료업계가 주목하는 부분이다.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는 일상의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하는 차 역할에 주목, 매 시즌 다양한 디저트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납작복숭아, 초당옥수수, 그릭요거트, 조선향米 등 트렌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