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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지은 ‘<strong>귀농</strong>의 로망’ 전원주택, 3년 동안 살아보니
라이프시사위크
직접 지은 ‘귀농의 로망’ 전원주택, 3년 동안 살아보니
처음 귀농해서 빈집을 얻어 살았던 우리는 2021년 내집마련의 꿈을 이뤘다. / 청양=박우주 2021년, 우리는 귀농의 첫 번째 꿈이었던 집이 생겼다. 직영으로 내가 직접 설계부터 자재까지 다 계획해 주문했고, 완벽한 집이라고 생각하며 집을 지었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은 정말 잘했다 싶은 점도 있지만...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석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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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