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둘째치고 위생 상태가 엉망인 골목식당이 또 다시 백종원과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돈을 받고 파는 음식인데, 유통기한이 3일 지난 빵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알을 해동하는 물에 손을 씻기까지 했다. 현재 장사를 하는 식당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

[SBS='골목식당'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골목식당'에서 확 달라진 대전 청년구단 식당이 리뉴얼 오픈했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먼저 버거집의 신 메뉴들을 시식하게 됐다. 백종원은 김치찌개 냄새가 나는 버거가 있다며 신기해하는 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리모델링 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TV 프로그램이다. 서울 대현동을 시작으로 대전, 인천 등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많은 식당이 소개되며 매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과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

[사진=SBS ‘골목식당’] 백종원이 청년구단 사장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대전 청년구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주변 상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청년구단 사장들을 질책하며 주변 상인들을 위한 메뉴를 만드는 미션을 내놨다. 버거집은 언양 불고기 버거, ...

'골목식당' 백종원이 이대 백반집에 분노했다. 2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여름특집으로 화제가 된 식당에 대한 기습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포방터 홍탁집과 대전 막걸릿집, 성내동 분식집을 차례로 찾아갔다. 백종원은 막걸릿집 막걸리를 동업하자며 극찬했고, 맛...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2018년 1월 5일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라는 호기로운 기치를 내걸고 첫 방송을 시작했다. 첫 반응은 시큰둥했다. 하지만 백종원의 저력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사업가로 큰 성공을 거둔 백종원은 2015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센세이션을...

'백종원의 골목식당'. 에스비에스 제공 (에스비에스·이하 )은 요식업계의 대부 백종원이 위기의 식당에 경영 컨설턴트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이런 설정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최고봉이다. 장사가 되거나 안 되는 것은 실제 생계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백종원의 컨설턴트는 2017년 방송한...

(사진=SBS) “골목상권을 살리는 것”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제작진이 지난 1월 프로그램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프로그램의 지향점이다. 그 후 8개월여가 흐른 지금, 제작진이 그 취지를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최근 ‘골목식당’은 맛과 음식에 대한 이해, 위생관념도 없...

[MONEYGROUND 디지털뉴스팀] 성공적인 청년 창업과 전통시장의 재부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했던 대전 청년몰이 처참한 실패로 끝을 맞이했다. 청년몰은 전통시장 속 청년들을 위한 사업 및 창업 공간인데, 이 청년몰에 둥지를 틀었던 청년들은 하나둘씩 떠나가고 있다. 어쩌다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예터칼국수(칼국수, 바지락칼국수, 마라칼국수)▲시장중국집(짜장, 짬뽕, 탕수육) ▲불판빌려주는집(불판, 야채, 주류, 음료) ▲고려떡집(고기떡) 총 12개소다. 예산군청은 연말까지 4개소를 추가 오픈하고, 지속적으로 맛집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대전 청년구단 편에서 이름을 알린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