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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시속 170㎞로 늦춰야 했다…작지만 위험, 혹한 속 이 물체
자동차중앙일보
KTX 시속 170㎞로 늦춰야 했다…작지만 위험, 혹한 속 이 물체
열차운영기관은 이상기후 때 고속철 등 각종 열차운행을 통제하기 위한 기준을 갖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고려하는 날씨는 강설(눈)과 강우(비), 강풍(바람), 그리고 폭염(무더위) 등 네 가지입니다. 이 중 요즘 같은 혹한기와 관련이 깊은 항목이 강설과 강풍일 텐데요. 겨울철, 눈과 바람이 '골칫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