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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에 반한 수능<strong>감독관</strong>…"마음에 든다" 문자메시지
트렌드뉴시스
수험생에 반한 수능감독관…"마음에 든다" 문자메시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에 수험생 응시원서의 개인정보를 보고 사적 연락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당시 감독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감독관의 행위가 부적절했다고 판단하면서도 수능 감독관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람에 불과해 이를 이용한 사정만으로 처벌할 수는 없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