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 2155
  • 2154
  • 2074
  • 2161
  • 2160
  • 푸드스토리
  • 2159
  • 2158
  • 2157
김 한장 얻기 위해… 발이 푹푹 빠지는 갯벌에서 3km를 뛰었다
푸드조선일보
김 한장 얻기 위해… 발이 푹푹 빠지는 갯벌에서 3km를 뛰었다
바르지 않아도 바른 듯 매끄럽고 반짝반짝해야지. 구멍이 많거나 회백색 점이 많으면 건강한 원초(原草·가공하지 않은 김)가 아니라는 증거요.” 만돌마을 재래식 김은 1톳(100장) 1만원이다. 2·3·5톳 묶음으로 판다. 택배비 4000원 별도. 010-4601-2162 [고창=김성윤 음식전문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