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남양회장 “외조카 <strong>황하나</strong> 일탈 바로잡지 못해 후회스럽다”
트렌드서울신문
남양회장 “외조카 황하나 일탈 바로잡지 못해 후회스럽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31)씨가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2019.4.12 뉴스1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외조카 황하나씨와 관련해 사과문을 냈다. 홍 회장은 5일 “친척이라 해도 친부모를 두고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