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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에 매일 산행… 프랑코의 나이는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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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에 매일 산행… 프랑코의 나이는 거꾸로 간다
수용소에 남아 있던 조슈아는 아침이 되서야 텅빈 수용소의 마당으로 나왔다. 그 순간 땅이 울리면서 수용소를 해방시킨 미군 탱크가 마당에 들어섰고, 조슈아는 1,000점을 쌓아 진짜로 탱크를 선물 받게 된 줄 알고 기뻐한다. 정상 능선의 너덜지대를 마지막으로 등반은 끝나지만 매우 위험한 하산이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