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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 공연 논란' 화사, 30년 전엔 '<strong>즐거운</strong> <strong>사라</strong>', '알몸 연극'도 있었다
컬처한국일보
'선정적 공연 논란' 화사, 30년 전엔 '즐거운 사라', '알몸 연극'도 있었다
1992년 소설 '즐거운 사라' 등 판매금지 1994년 연극 '미란다' 등 유죄 선고 받아 2000년대 지드래곤·카우치 선정성 논란 2010년대 SNS 여파로 논란 확대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8∙본명 안혜진)가 선보인 공연의 외설 논란이 일단락됐다. 화사는 지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