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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60원, 보꾼밥 100원…그 시절 메뉴판, 추억을 맛보다
중앙일보
짜장 60원, 보꾼밥 100원…그 시절 메뉴판, 추억을 맛보다
중화루 3대 주인 왕윤석씨. 옛날 음식을 재현한 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왕씨는 “메뉴판은 지역 서예가가 손으로 쓴 작품”이라고 말했다. 유난히 노포 좋아하는 박찬일 셰프가 사진 한장을 보내왔다. 1965년 가격이 적힌 중국집 메뉴판이었다. 57년 전 가격표라니. 그것도 손으로 쓴 메뉴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