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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몰랐던 한국만의 ‘<strong>젓가락</strong>’, 글로벌 문화가 되다
컬처한국일보
우리도 몰랐던 한국만의 ‘젓가락’, 글로벌 문화가 되다
19일 서울 종로구 젓가락 갤러리 ‘저집’에서 중국계 캐나다인 린다 쳉(오른쪽)씨가 유경민 저집 공동대표와 함께 젓가락을 만들고 있다. 배우한 기자 “한국 사람들은 왜 쇠로 만든 젓가락을 사용하죠? 한국 드라마 보면 왕이 식사를 하기 전에 독이 들었나 안 들었나 젓가락으로 확인하던데, 그것과 관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