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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넘게 기다려도 찾아가는 <strong>사진관</strong>
컬처조선일보
한달 넘게 기다려도 찾아가는 사진관
찍고 싶어도 쉽게 찍을 수 없는 사진관이 있다. 촬영을 위해 인터넷 예약을 받는 날에는 경쟁이 치열하다. 예약 시작 30초면 마감된다. 흑백 사진 한 장을 받기 위해 촬영을 한 뒤 한 달을 기다린다. 사람들의 초상을 담아내는 사진관 두 곳, '시현하다'와 '연희동 사진관'을 찾았다. 컬러 증명사진관 ‘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