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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똥파리’ 이후 11년, 강단으로 돌아온 <strong>양익준</strong> 감독
컬처서울신문
영화 ‘똥파리’ 이후 11년, 강단으로 돌아온 양익준 감독
배우들의 감정에 제일 우선적으로 있어야 하는 건 ‘분노’라고 얘기해요. 그 분노의 감정을 꺼내는 작업이 끝나면 웃음이나 다른 어떤 건강한 것도 그것으로부터 연결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올해부터 한국영상대(구 공주영상대) 연기과 초빙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는 양익준(45) 감독. 2009년 독립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