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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 있는데도...'에너지 드링크' 107조 원어치 마시는 인류
푸드한국일보
죽은 사람 있는데도...'에너지 드링크' 107조 원어치 마시는 인류
현지 제품 '볼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침 '의지'를 뜻하는 '볼랴'는 전쟁 발발 다음 해인 2023년 1월에 출시됐는데, 제조사인 IDS우크라이나는 군에 4만 캔을 기부했다. 그래도 에너지 드링크는 양반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유서 깊은 각성제 암페타민이 쓰였는데 현재 러시아군에도 지급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