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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형사처벌 해경 1명뿐…사고원인도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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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형사처벌 해경 1명뿐…사고원인도 미궁
거치소에서 기관실과 선장실, VIP실 등 미공개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 /목포=이효균 기자 16일 5주기 맞아 특별수사단 구성 목소리 높아 단 1명. 세월호 참사 5년 동안 형사 처벌을 받은 정부 관계자의 숫자다. 그 한 사람은 당시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했던 김경일 목포해경 123정장으로 대법원에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