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strong>세월호</strong> '파란 바지의 <strong>의인</strong>' 김동수씨, 이번엔 국회서 자해
트렌드뉴스1
세월호 '파란 바지의 의인' 김동수씨, 이번엔 국회서 자해
손목에 상처, 지난해 7월에 이어…"세월호 진실 밝혀달라" 김동수씨(55)./뉴스1 DB © News1 오미란 기자 세월호참사 당시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수십명을 구해내 '파란 바지의 의인'으로 불리는 김동수씨(55)가 3일 국회 앞에서 자해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