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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여니 묻는다 “동네 분?” 사랑방으로 진화하는 작은 책방들
컬처중앙일보
문 여니 묻는다 “동네 분?” 사랑방으로 진화하는 작은 책방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점 오셨나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2층 단독주택의 초인종을 누르자 인터폰 너머로 들려온 말이다. 이 2층집의 서재가 바로 음악 관련 서적과 재즈 음반 등을 판매하는 음악전문 독립서점 ‘라이너 노트’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