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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박지민</strong>, 강경대응 예고에도 끝나지 않는 성희롱…"너무 아프다"
스타투데이
박지민, 강경대응 예고에도 끝나지 않는 성희롱…"너무 아프다"
가수 박지민(23)이 계속되는 성희롱 메시지에 '무관용' 강경대응을 시사했음에도 여전히 고통 받고 있다. 박지민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아프다. 도와달라. 왜"라는 문구를 적으며 힘겨운 심경을 적었다. 최근 박지민이 게재한 일련의 게시물에 비춰봤을 때 성희롱성 악플에 따른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