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 ZUM 허브

연관검색어
섬마을 <strong>바닷가</strong> 구옥 고쳐 살아요
라이프한겨레
섬마을 바닷가 구옥 고쳐 살아요
멀리 바다가 보이는 거실 창틈으로 고양이가 바깥을 내다보고 있다. 아치형 기둥은 철거할 수 없어 남은 뼈대를 가리는 용도로 세웠다. 박지현 제공 박지현씨는 작년 봄 경남 거제시의 한 바닷가 마을로 이주했다. 2019년 결혼과 더불어 부산에 신혼집을 얻었다가 출산 계획 등을 하면서 남편 직장 근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