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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규 “버닝썬 사태는 포화 상태에 이르러 공론화된 것”
컬처예스24 채널예스
주원규 “버닝썬 사태는 포화 상태에 이르러 공론화된 것”
소설 『메이드 인 강남』펴내 민규와 재명은 같이 ‘설계’를 한 적이 있다. 새벽의 가로수길에서 젊은 여성이 구타당하는 사건이 있었고, 두 사람은 가해 남성이 무혐의 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범인은 잘나가는 중견기업의 외아들, 피해 여성은 콜걸이었다. 그런데 이 두 사람, 민규와 재명은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