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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없고 불쾌감만…'7인의 탈출', 시청률 탄력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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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없고 불쾌감만…'7인의 탈출', 시청률 탄력 받을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SBS 방송화면 캡처 지난 15~16일 방송된 1~2회는 '누가 더 나쁜 놈인가'를 경쟁하듯 각 캐릭터들의 악행들이 이어졌다. 아버지 방칠성(이덕화 분)에게서 투자를 받기 위해 버렸던 친딸 방다미(정라엘 분)를 데려와 이용하는 금라희(황정음 분)부터, 자신의 치부를 감추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