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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절단, 교통사고 당한 수준" 의료진이 본 정인이의 마지막
트렌드중앙일보
"췌장 절단, 교통사고 당한 수준" 의료진이 본 정인이의 마지막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누가 봐도 학대인데, 정인이 양모가 보호자 대기실에서 ‘우리 애 죽으면 어떡해요’라며 울부짖는 걸 본 의료진은 ‘진짜 악마인가’ 생각했다고 해요.” 그는 2018년 세상을 놀라게 했던 ‘양천구 괴물 위탁모’ 사건을 떠올리며 “응급실에서 마주하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