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화이트, 제주 <strong>애월</strong> 전원<strong>주택</strong>
라이프나무신문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화이트, 제주 애월 전원주택
민박’에서 한겨울 차가 올라가지 못하던 가파른 곳, 제주 애월읍 소길리. 세 자녀를 둔 40대 초반 건축주 부부가 새 집을 짓기 위해 마련한 땅이 있는 위치다. 오랜 해외생활을 접고 귀국한 남편과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이들과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마련한 땅이다. 300여 평에 가까운 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