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클 퇴장'그 후…손흥민 심리적 충격·안드레 고메스 5개월 재활] 손흥민과 안드레 고메스. / 사진 = 토트넘&에버튼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27)이 안드레 고메스(26)에게 가한 백 태클은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지난 4일(한국시간)영국의 리버풀에 위치한 에버튼의 홈구장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잉글...

에버턴과 프리미어리그서 시즌 3호 도움 손흥민에 태클 당한 고메스, 오리에 발에 걸려 발목골절 예상, 손흥민 자책하며 눈물쏟아 경고서 퇴장으로 바뀌어, 동료 알리는 위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이 올 시즌 리그 3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에버튼전에 선발 출전, 델레 알리의 선제골을 도우며 팀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하지만 후반 32분 안드레 고메스(26)에 가한 태클 때문에 퇴장 명령을 받았다. 마틴 앳킨슨 주심은 당초 손흥민에게 옐로카드를 내밀었다. 하지만 앳킨슨 주심은 오른 발목이 꺾인 고메스 부상...

UCL 즈베즈다 원정 122ㆍ123호골 차범근 기록 넘어선 손흥민 ‘부상’ 고메즈에 두 손 모아 쾌유 빌어 손흥민이 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즈베즈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두 손을 모아 사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베오그라드=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