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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로나19 확진' <strong>부목사</strong> 동선, 명성교회 숨겼다
트렌드중앙일보
[단독] '코로나19 확진' 부목사 동선, 명성교회 숨겼다
교인 수 10만 명의 초대형 교회인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부목사의 동선을 축소ㆍ왜곡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부목사는 지난 14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교인 문상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