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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0만명 방문에 신음' 한라산 백록담 아무 때나 못 간다
연합뉴스
'연간 100만명 방문에 신음' 한라산 백록담 아무 때나 못 간다
탐방객들이 차를 주차장에 세운 후 대중교통으로 성판악 탐방로에 갈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시범 운영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효과 등을 확인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탐방예약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얀 옷 입은 한라산 '절경'.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전날 대설주의보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