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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대화하며 작품을 만드는 여자 목수입니다" <strong>김규</strong> 작가
컬처서울경제
"나무와 대화하며 작품을 만드는 여자 목수입니다" 김규 작가
놀람을 줬던 단어는 ‘여자 목수’라는 직업이었다. 부끄럽게도 나 역시 그동안 목수는 남성의 일로만 생각해왔다. 나만의 브랜드로 나무를 깎고 다듬으며 목수 일을 해온, 여자 목수들의 작품을 접하게 되었다. 그 중 김규 작가의 작품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공대를 나와 철학을 전공한 후 프랑스로 디자인 ...
現)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現) 부산시·울산시 주거정책심의위원
現) 행정안전부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자문위원
現) 도시·부동산 칼럼니스트
前) 주택산업연구원 근무

부동산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부동산 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부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삶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서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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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現) 부산시·울산시 주거정책심의위원 現) 행정안전부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자문위원 現) 도시·부동산 칼럼니스트 前) 주택산업연구원 근무 부동산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부동산 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부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삶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