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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관리비</strong> 더 낼게요.. 우리 경비아저씨 자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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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더 낼게요.. 우리 경비아저씨 자르지 마세요
참여하면서 경비원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존중받아 마땅한 필수노동자의 인권에 대해 그동안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했다. 이어 “경비원 호칭 개선 운동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주택 문화가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관리비 더 낼게요. 해고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