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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박진영</strong> 사장님이 <strong>JYP</strong> 직원들에게만 주는 역대급 <strong>복지</strong>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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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사장님이 JYP 직원들에게만 주는 역대급 복지혜택
2018년 8월, JYP는 시가 총액 1조 원을 돌파합니다. 박진영과 방시혁, 그리고 회계직원 이렇게 3 명이서 처음 시작한 JYP는 현재 300명 정도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대형 기획사가 되었는데요. 부침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3년 전까지만 해도 JYP가 한국 3대 연예 기획사로서의 위치를 지키지 못할 것이...